글
kiwi 2011/06/19 21:10남자친구?
3월부터 하바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가 있다.
4월 말 즈음에 수업 후 같이 밥 먹고 놀기 시작해서
6월부턴 트니트니 수업도 같이 들어 일주일에 2번 만나는 사이~
6월 트니트니 첫 수업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더니
그 후 만나면 껴안고 예쁘다 해주고 난리다~
그러다 힘조절 실패로 둘 다 넘어져서 울고…ㅋㅋ
금요일 수업 후
엄마들 밥 먹으려는데 자꾸 돌아다니길래 한쪽에 있으라고 했더니
의자를 사이에 두고 저러고 있다.
토요일엔 아빠랑 수영가서
아빠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으니 대답이 없어
다시 '아빠가 좋아? 진형이가 좋아?' 했더니
글쎄!!! '진형이'라고 했단다.
효연인 저런 선택물음엔 절대 답 안하고 다른 것으로 화제를 돌리는데…
좋은 선택지를 찾은 것인지 아님 진짜로 엄마, 아빠보다 진형이를?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4월 말 즈음에 수업 후 같이 밥 먹고 놀기 시작해서
6월부턴 트니트니 수업도 같이 들어 일주일에 2번 만나는 사이~
6월 트니트니 첫 수업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더니
그 후 만나면 껴안고 예쁘다 해주고 난리다~
그러다 힘조절 실패로 둘 다 넘어져서 울고…ㅋㅋ
금요일 수업 후
엄마들 밥 먹으려는데 자꾸 돌아다니길래 한쪽에 있으라고 했더니
의자를 사이에 두고 저러고 있다.
토요일엔 아빠랑 수영가서
아빠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으니 대답이 없어
다시 '아빠가 좋아? 진형이가 좋아?' 했더니
글쎄!!! '진형이'라고 했단다.
효연인 저런 선택물음엔 절대 답 안하고 다른 것으로 화제를 돌리는데…
좋은 선택지를 찾은 것인지 아님 진짜로 엄마, 아빠보다 진형이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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