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scribble 2011/03/02 15:01아흥~
돌아와버렸다…어흑
어린 아이를 데리고 멀리 간다는 건 역시 힘든 일이라는 걸 새삼 느끼며 3박 5일의 싱가포르 여행은 끝이 났다.
첨엔 비행기 탄다고 좋다던 효연양,
Bassinet이 좁다보니 잘때도 불편하고, 엄마아빤 화면보면서 아는 척도 안해주고 승무원 언니가 인형 하나 주면서 놀라하니
슬슬 지루해져 짜증 지대로! ㅎㅎ
그래도 도착해서 호텔 수영장 한번 데리고 갔더니 시내 돌아다니는데 물만 조금 보였다하면 '물 첨벙! 수영복! 튜브!'를 외치며 물놀이에 대한 열의를 보이시는!
결국 체크아웃 한시간 전까지 물놀이 즐기다 오셨다.
이번 여행에선 효연양 나름 스타였다.
현지인, 외국인, 보는 사람마다 큐트~하더니 급기야 일본인 아줌마들이 카와이~하면서 카메라 세례!
싱가포르에서 효연이 얼굴 여기저기 팔렸다.
서울에선 없는 일이라 즐겨줬다. ㅋㅋ
다니면서 한국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인턴쉽 중인 한국인 호텔리어도 만났다.
다 효연이때문에…ㅡㅡ;;
암튼 쉽지 않은 여행이였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아쉬워서 다시 가고 싶다~ 친구들이랑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멀리 간다는 건 역시 힘든 일이라는 걸 새삼 느끼며 3박 5일의 싱가포르 여행은 끝이 났다.
첨엔 비행기 탄다고 좋다던 효연양,
Bassinet이 좁다보니 잘때도 불편하고, 엄마아빤 화면보면서 아는 척도 안해주고 승무원 언니가 인형 하나 주면서 놀라하니
슬슬 지루해져 짜증 지대로! ㅎㅎ
그래도 도착해서 호텔 수영장 한번 데리고 갔더니 시내 돌아다니는데 물만 조금 보였다하면 '물 첨벙! 수영복! 튜브!'를 외치며 물놀이에 대한 열의를 보이시는!
결국 체크아웃 한시간 전까지 물놀이 즐기다 오셨다.
이번 여행에선 효연양 나름 스타였다.
현지인, 외국인, 보는 사람마다 큐트~하더니 급기야 일본인 아줌마들이 카와이~하면서 카메라 세례!
싱가포르에서 효연이 얼굴 여기저기 팔렸다.
서울에선 없는 일이라 즐겨줬다. ㅋㅋ
다니면서 한국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인턴쉽 중인 한국인 호텔리어도 만났다.
다 효연이때문에…ㅡㅡ;;
암튼 쉽지 않은 여행이였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아쉬워서 다시 가고 싶다~ 친구들이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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