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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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생활·습관 영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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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개월 무렵이 되면 자기 혼자 힘으로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고집도 세져 엄마 말을 안 듣고 떼를 쓰기 시작한다.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며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하지 말라는 행동만 골라서 한다. 뭐든 혼자 하겠다며 고집을 피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다독여 주는 그림책을 모았다. 옷 입기, 양치질하기, 고운 말 쓰기 등을 씩씩하게 해내는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책을 보여 주며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을 갖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때로는 안 된다는 제지와 호통보다 그림책 한 권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한림 혼자 옷을 입어 보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이가 옷을 하나씩 입는 과정을 통해 신체 구조를 알게 되고, 옷 입기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 배빗 콜 글·그림/보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은 때론 말썽꾸러기가 된다. 배빗 콜 특유의 과장되고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이다. 《다녀오겠습니다》 박현정 글·그림/한림 귀여운 여자 아이가 스스로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한다. 세수하고 이 닦고, 옷을 입고, 준비물 챙기고 예쁘게 인사하기까지 혼자서 자신의 일을 할 줄 아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 엘프리다 비퐁 글,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보림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대화와 다양한 의성어만으로도 즐거운 그림책이지만, 높임말을 쓰는 코끼리와 반말을 쓰는 아이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에게 “네!”라는 예쁜 말을 가르쳐 준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그림/베틀북 엘라는 가족이 아무리 권유하고 설득해도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고집한다.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책으로, 이 또래 아이들의 고집을 공감하며 볼 수 있다. 《콧구멍을 후비면》 사이토 타카고 글·그림/애플비 콧구멍을 후비면 콧구멍이 주먹만큼 커지고, 이를 닦지 않으면 이가 다 빠져 버린다니. 꼭 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나쁜 생활 습관을 유쾌하게 고쳐 나갈 수 있다. 《몸한테 여보세요》 나나오 준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시공주니어 의사 선생님이 청진기를 들고 “몸한테 여보세요 하는 거야.” 하고 아이들을 안심시켜 주고, 건강 수칙도 알려 준다. 자기 또래의 주인공이 씩씩하게 진찰 받는 모습 덕분에 아이들이 병원을 덜 무서워하게 된다. 《으앙, 이가 아파요》 나나오 준 글, 이마이 유미코 그림/시공주니어 이를 닦아 주기 시작할 무렵 보여 주면 좋다. 충치 때문에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알려 준다. |
| 오도리 미소짱의 그림책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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