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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신 나게 뛰어놀게 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 모두가 이름이 있어요
구름 올가와 아기 새는 일찍 일어났어요.
올가와 아기 새는 놀고 싶은데,
아직 해님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쿨쿨 자는 해님을 어떻게 깨우지요?

아이가 사물을 의인화해서 느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놀아주세요! 내 이름은 000. 햇님의 이름, 아기새의 이름. 모두가 이름이 있는 친구에요. 햇님에게 엄마와 아이만이 부르는 특별한 애칭을 지어주면 어떨까요?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들과 인사도 나눠 보아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신 나게 뛰어놀게 해 주세요

세상은 아이들에게 호기심 천지입니다. 하늘에 떠 있는 해님과 몽실몽실한 구름, 파란 하늘 과 파닥거리는 새까지 아이들의 관심은 온 세상에 가득 차 있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귀여운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올가와 아기 새는 해님과 놀고 싶은데, 해님은 아직 쿨쿨 잠을 자고 있어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는“해님도 잠을 잘까?”,“ 구름하고 해님은 무얼 하고 놀까?”하고 궁금해할 거예요. 그럴 때 아이에게 세상의 이치와 자연 현상을 정확히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름이 빗방울을 뿌려 잠자는 해님을 깨우고 함께 노는 이야기만으로도 설명은 충분합니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그림책 속의 이야기지만 주인공들 이 사이좋게 어울려 노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하고 만족감을 느끼지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 춰 흐르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는 세상을 인식하는 토대를 단단히 다져 갑니다.

이어린 시절에 형성된 사고방식은 아이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림책 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신 나게 뛰어놀고, 감동을 느끼는 일이 중요하지요. 간결하고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 하나를 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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