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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주전 금요일, 친구와의 급만남~! '뜨거운 녀석들' 관람
지난주 수요일, 변경된 스케쥴을 연락받지 못해 어쩔수 없이 1시간 방황~
6월의 마지막 날, 역시 친구와의 급만남~! '철콘 근크리트' 관람

요즘 이러고 산다. ㅋㅋ
지난 주는 미리 정해져있던 약속도 만나는 과정에서부터 식사, 헤어짐까지 완전 스피디하게 이루어져서 무언가 정신없는 한주를 보낸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찌는 듯한 더위를 뚫고 친구와 급만남~!을 가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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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는 방황을 하게 된 날,
던킨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잡지에 나온 칸쿤 클럽메드를 관심있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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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 히토리보치 모드가 된 친구와 마음의 고향 홍대베니건스에서 만남.
다른 곳보다 여유로운 듯한 느낌이 좋아서 자주 갔던 홍대점..
너무 오래간만에 가서인가..정신도 없고 서비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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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개인적으로 베니건스 빵, 너무 좋아라한다~
토요일에 받아온 빵을 오늘 아침에 엄마랑 나눠먹었는데..괜히 나눠먹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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