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 도착한 첫날은 날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로모 사진도 맘에 들게 나온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슈리성을 먼저 구경하러 갔는데..모노레일에서 내려서 꽤 걸은 것 같은데도 입구가 나오지 않아서 잘못왔나? 한 순간 바닥에 보이는 슈리성 지도~! (요즘은 여행가면서 미리 공부를 안하는 관계로 대충 가다보면 나오겠지..라는 느긋한 생각..)
그렇지만 모든 여행객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슈레이몬'이 아닌 나오는 길쪽에서 슈리성을 접근했던 것 같아요. ㅋㅋ
다 보고 나와서 '슈레이몬'을 지나니 '슈레이몬'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놨더라구요.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딱 알 수 있게~(류큐무라에도 똑같은 형태의 사진 찍는 장소가 있었지요..)
슈리성은 나하에선 좀 높은 지대에 위치한 것 같았어요.
그리 많이 올라간 것 같지도 않은데 멀리 바다까지 보이더라구요.
시야를 막는 산도 없고 그만큼 오키나와가 평평한 섬인가봐요..
首里城公園
ps. 다녀온 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서 호텔에서 컵라면에 술먹고 논 기억 밖에 남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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