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빈치 코드'를 봤어요.
소설은 이미 읽었지만 기억은 거의 가물가물한 상태로..ㅋㅋ
기대를 가지고 영화관으로 향했어요.
저 미끈한 팔을 보라~ ㅋㅋ
영화 시작 전에 작업실 동생이 얼마 전 새로 구입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길래..옆에서 같이 찍고 놈..;;;
(요즘 디카와 로모를 어느 구석에 쳐박혀있는지..)
영화는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표현 한 거 같은데..
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을 정도로 밋밋했달까..(개인적인 생각)
내용은 역시 어려움..ㅡ.ㅜ
한참 보고야 책의 내용이 기억나기 시작함..;;;;
기대보다 실망을 좀 안겨주었던 영화였네요..
소설을 안 읽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까요?
영화 보고 먹은 오징어 떡볶이 사진은 덤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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