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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시작한 사진들..



선상일출을 보러 5시에 일어나서 유람선을 유람선을 타러 갔지요..
뉴스에선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을거라고 해서..
다들 잘되었다고 했는데..흑..
나중에 정동진에서는 일출을 봤다는 소식을 듣고..
내년엔 그럼 동해로~ 라고 했지만..역시 그쪽으로 갔으면 정말 고생했을지도..

왜목마을에서는 해맞이축제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멀지만 그래도 왜목마을 앞에 멈춰있던 유람선까지 사회자가 하는 말이 다 들렸다는..
배 탔을 땐 멀미하는지 몰랐는데..계속 몸이 안 좋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이모부 말씀이 배멀미해서 그렇다고..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금 안 좋은..ㅡ.ㅜ

일출을 못 봤지만..어느 순간 하늘은 밝아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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