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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촌 - 경복궁 -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 용산

쿠보타상이 가보고 싶다던 '토속촌'과 '서울서 둘재로 잘하는 집'을 갔다왔어요.
'토속촌'은 대학원 다닐 때 연구실에서 한번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뒤에 가족들과 갔을 땐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다른 곳에 갔었던..


2시에 갔는데두 사람이 많았어요..
일본 사람들이 많아서 먹다가 마치 일본에 와있는거 같다고 얘기도 하고..
쿠보타상과 미야지상이 일본에서는 이런 맛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삼계탕으로 배를 채우고..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으로 가는 길에 경복궁에 살짝 들렀는데..
마침 '수문장 교대식'이~!!


'수문장 교대식' 사진도 찍었지만 쿠보타상과 미야지상의 뒷모습이 나온 사진으로..ㅋㅋ
너무 춥지 않으면 경복궁 안에도 구경하면 좋았을텐데..너무 추워서..ㅡ.ㅜ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은 삼청동에 갈 때마다 지나가지만..
항상 줄이 서 있어서 정말 그냥 맨날 지나만 갔었는데..
드뎌 그 맛나다는 단팥죽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다~
그렇게 달지도 않고 팥 알갱이도 많이 없는 것이..나에겐 딱 맞는~!
가게가 작고 사람들은 많다보니..
다들 먹고나면 바로바로 일어나서 나가는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며..이 뜨거운 걸 저렇게 빨리 먹고 나간다고..;;;

미야지상이 전자사전을 사려고 하는데 혹시 시간되면 같이 갈 수 있냐고 해서 좀 무서워 하는 곳이지만..갔지요..
전자사전을 사려고 하시는 걸 알았으면 미리 좀 알아보고 갔을텐데..
전혀 모르고 가서 그냥 대충 3~4군데 가격 물어보고 가장 친절했던 첫번째 집에서..;;;
저녁엔 어학원에서 공연을 보러 간다고 하셔서 선물로 가져갔던 유자차를 드리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용산에 남아서 IMAX는 어떤지 볼까..라며 영화 시간은 생각도 못하고 표 샀다가..
끝에 한 20분은 포기하고 나온..(이미 한번 본 영화라 난 안봐도 되었지만..둘 다 분당까지 가려면 시간이..무사히들 갔는지..)
그래도 화면은 정말 크더라구요..
화질도 좋고..스타워즈 같은 거 거기서 보면 최고일 듯..
글고보니 전에 스타워즈3...그 5관에서 봤었던 거 아냐?? ;;;;
그땐 IMAX는 아니였는데..


같이 돌아다닌 지현과 유경..
디카 꺼내기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찍었더니..영..ㅋㅋ
서로서로 생일이 비슷한 지라 영화 값, 밥 값, 커피 값으로 선물을 대신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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