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두번 다시 없을 럭셔리(?) 여행..

지금까지 다닌 여행 중 가장 럭셔리하게 다녔던 여행..
여비로 가져간 돈에서 차비, 식비로는 한푼도 안 쓰고..
돌하우스 재료와 이것저것 사고 싶은 거만 구입했다는..ㅎㅎ
같이 갔던 언니가 3일동안 모든 식사와 간식, 차비를 다 내주셔서..

찍어온 사진의 2/3는 음식 사진..;;;;
돌하우스 전시회에서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거의 찍지 못했고..
워낙 잘 먹고 다녀서 돌하우스 전시회를 위한 여행이라기 보다 음식을 위한 여행 아니었냐며 돌아다니는 내내 농담을 했었지요..

그래도 그 언니 덕분에 비싼 돌하우스 재료를 좀 더 사올 수 있었고..
정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셋이 탐 이뤄서 여행다니자고 약속까지 했어요..
보통 친구들이랑 여행다녀도 조금 분위기 안 좋아지기도 하는데..ㅎㅎ

암튼..정말 앞으로 두번 다시 없을 럭셔리한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scrib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0) 2005/07/18
연애의 목적  (2) 2005/05/31
두번 다시 없을 럭셔리(?) 여행..  (0) 2005/05/16
봄은 봄인가 보네..  (2) 2005/04/13
동전 하나까지..ㅎㅎ  (0) 2005/04/11
알찬 하루~  (2) 2005/03/18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8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