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의 대하 드라마 <토시이에와 마츠(利家とまつ)>에서 조용한 현모양처 역을 해왔던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와 99년 후지TV의 <퍼펙트 러브!(パ-フェクトラブ!)> 이후 3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드라마. 드라마는 마츠시마 나나코가 연기한 동경대 법학부,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치프 프로듀서와 후쿠야마가 분한 자유분방한 디렉터와의 미묘한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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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일본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소개한 책자에서 '미녀 혹은 야수'라는 드라마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는데..
꽤 재미있다..감동도 주고..^^;;
나나코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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